2021년 기아대책에서 주관하는 피란트로피 데이에 유환아이텍 유창수 대표님이 초청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국내 아동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학업환경, 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국내 아동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학업환경, 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코로나의 여파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기아대책에서는 피해가 가장 큰 지역과 가정을 우선으로
지역아동센터, 대구동산병원, 대구지역 취약계층, 서울지역 보육시설 등에 긴급생계와 학습, 심리정서 순으로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또, 코로나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기아대책은 국가, 지역 현장의 상황에 따라 식량과 생필품, 의약품 위주로 키트를 제공하고 위생교육과 방역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우창록 이사장님의 환영사로 이번 필란트로피데이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2021년 필란트로피데이는 주혜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필란트로피 클럽은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으로서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후원자들로
여러 가지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본인의 시간, 재능, 재원을 나누고 더불어 많은 이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는 명예로운 모임인데요.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 사명인 유환아이텍의 유창수 대표님도 속해있는 클럽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인 만큼
이번 행사가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행복한 삶, 나누는 삶"의 강연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기대봉사단과의 영상통화 순으로 식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행사를 위해 20년간 100억원을 기부한 미네랄 바이오 회장님의 화장품을 후원을 비롯하여
이 날 후원해주신 모든 후원금은 미혼모 엄마들이 자립을 꿈꾸는 행나맘에게 지원을 했습니다.
유환아이텍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회사 순이익의 10%를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후원금은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를 비롯하여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유환아이텍이 되겠습니다.